'나무네 일상/+ 은이의 하루'에 해당되는 글 302건

  1. 2010/03/02 20100302 삼일절 연휴에 뭐하셨어요?? (26개월) (10)
  2. 2010/02/22 20100220 엄마가 바빠 글은 못써도 은이는 여전히 신나게 놀아요~~ (26개월) (8)
  3. 2010/02/11 20100210 말놀이도 재미있게~~ ㅎㅎㅎ (26개월) (1)
  4. 2010/02/09 20100207 은이의 주말^^ (25개월) (1)
  5. 2010/02/02 20100131 엄마 혼자 감동받은 은이 작품이예요^^ (25개월) (10)
  6. 2010/01/30 20100130 일주일동안 아팠어요 ㅜㅜ(25개월) (8)
  7. 2010/01/20 20100120 오늘은...^^ (25개월) (5)
  8. 2010/01/20 20100120 선물~~ 선물~~ (25개월) (1)
  9. 2010/01/19 20100116 '딸기가 좋아'에 다녀왔어요^^ (25개월) (8)
  10. 2010/01/12 20100112 너무너무 오랫만이예요 ㅜㅜ(25개월) (7)
2010/03/02 12:58

20100302 삼일절 연휴에 뭐하셨어요?? (26개월)

오랫만에 주말에 집에 있게된 나무 아빠...
덕분에 은이가 아~~주 신나게 연휴를 보냈답니다^^




아빠 예방접종하러 같이 병원에도 다녀오구요~~
 

다녀와서는 거품놀이를 했어요^^


손이 쭈굴쭈굴해질 때까지 놀았어요~~ㅎㅎㅎ


아빠를 위해 카메라를 봐주는 쎈스!!





요즘 가장 좋아하는 색깔놀이~~



아빠가 은이를 애벌레로 만들어 주었어요^^


너무 좋아하는게 표정에서 보이죠??ㅎㅎㅎ


저녁엔 아빠를 위해 요리를 합니다~~

 
요리사가 된 은이도 멋지군요!!



요즘 요리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 깨뿌리고 소금 넣는 것을 은이에게 시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섞는 것도 은이의 몫이죠~~
본인이 만든거라고 어찌나 좋아하는지^^
은이야~~ 나중에 커서도 꼭 엄마 도와줘야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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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앤드 2010/03/04 01:26 address edit & del reply

    거품놀이하는 은이 너무 이쁘네요.^_^

    글구, 은이어머님 연두비 책 메일 못받았는데 혹시 한번더 보내주실수 있으세요?
    youthae@naver.com 이예요.^^

    • 나무엄마 2010/03/08 06:53 address edit & del

      별 내용없는 메일인데 답메일도 보내주시고~~ 감사했어요~~ㅎㅎㅎ 또 오세용^^

  2. 준이장군 2010/03/04 01:53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사랑스러운 은이양입니다^^ㅋ이쁘고 똑똑한 아가씨가 될거 같아요~

    • 나무엄마 2010/03/08 06:54 address edit & del

      요즘엔 예쁜거 반, 고집스러운거 반이예요ㅜㅜ 자지 주장이 강해져서 무조건 해달라고 할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스러워요~~

  3. grandmom 2010/03/04 20:57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은이 오랜만에 아빠랑 놀았구나~~ 색깔도 잘알고 글자도,,,, 은이최고!!

    • 나무엄마 2010/03/08 06:54 address edit & del

      칭찬에 약한 은이라 잘한다고 부추기면 더 열심히 하네요~~ㅎㅎㅎ

  4. 담비맘 2010/03/05 18:41 address edit & del reply

    아웅..은이 좋았겠네요.^^* 우리 담비애비는 느므 바쁘셔서 하숙생 같다는..ㅎㅎ
    참, 은이가 하고 있는 버블이 뭔가요? 저렇게 되는거 잘 없던데.^^
    매일 질문만 하네요.^^;;;;;

    • 나무엄마 2010/03/08 06:56 address edit & del

      그냥 일반 비누예요^^ 거품내는 수건이 스펀지형인데 그게 거품을 단단하게 자~알 만들어 주더라구요~~ 애미의 노동의 결과입니다ㅜㅜ

  5. 주누맘 2010/03/10 10:07 address edit & del reply

    푸핫. 안그래도 저도 버블 궁금했는데 노동의 결과였군요...ㅋㅋ

    • 나무엄마 2010/03/12 08:41 address edit & del

      애미 팔은 아픈든 말든 상관없는듯해요 ㅜㅜ

2010/02/22 22:17

20100220 엄마가 바빠 글은 못써도 은이는 여전히 신나게 놀아요~~ (26개월)

별로 하는 것도 없이 바쁘다는 핑계로 글도 못쓰고 있었네요 ㅜㅜ
그 동안 은이는 나름 바쁘게 지냈어요^^
이젠 문장형으로 대화도 가능하고 새로운 말들로 주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도 합니다^^




이젠 물감 놀이의 강도가 높아졌어요ㅜㅜ


사진엔 잘 안나왔지만 은이 손은 아바타 나비족 피부색이 되었어요~~ㅋㅋㅋ


여전히 좋아라하는 프뢰벨 퍼포먼스~~
조용히 보고나서 한마디 합니다..." 엄마야~~ 고마워~~ 생큐~~"





크리스마스 관련 단어들을 보고 계십니다~~





사진을 누르면 실제 울음 소리가 나와요~~
귀뚜라미 소리를 듣더니 '간지러워요~~'라고 하네요..ㅎㅎㅎ





가장 좋아하는 건 음악듣기예요^^
혼자 음악들으며 흉내도 내고 춤도 춘다구요~~ㅋㅋㅋ
제가 따라부르면 한 마디 하죠...'엄마... 하지마요...'-_-;;





은이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 맞추기 게임~~
어떻게 맞추는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_-;;





아빠 엄마가 청소할 때 은이는 창문을 닦습니다...
혼자 '윈도우~ 윈도우~'를 중얼거리며 열심히 하네요^^ㅎㅎㅎ




요즘엔 색깔의 영어  이름에 관심이 많습니다...
갑자기 와서 본인의 옷이 '핑크!'라고 하더니 레드, 블루, 옐로우, 그린~~ 이러면서 돌아다니네요...
덕분에 엄마는 주변 학생들에게 매번 물어봅니다...
언제부터 영어나 미술 음악같은 것들이 재미없어졌느냐고요...
은이에게 이런 것들이 재미있고 즐거운 놀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이죠^^
수학이나 과학은 재미있게 해 줄 수 있겠는데 언어나 예술을 좀 걱정이네요 -_-;;
매번 느끼는 거지만 아이를 키우는 건 차~~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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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randmom 2010/03/01 11:05 address edit & del reply

    아이고!! 못생겨라 이게 누구딸이야?^^ 얼굴에 점도있고 ㅋㅋ 영어도 잘하고 청소도 잘하고~~우리은이 최고!!

    • 나무엄마 2010/03/02 13:01 address edit & del

      요즘 완전 뺀질뺀질해요~~ 그래도 건강하게 자~알 놀아서 다행이죠^^

  2. 주누맘 2010/03/02 09:17 address edit & del reply

    아바타 손....너무 웃겨요. 푸하하.
    핸드폰 잘 가지고 노네용 주누는 무조건 홈버튼만 누르는뎅.

    • 나무엄마 2010/03/02 13:03 address edit & del

      아기들은 다들 핸드폰을 좋아하나봐요~~ 요즘엔 할머니한테 전화하는 재미도 알아버렸죠 -_-;; 암튼 은이랑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요~~ㅎㅎㅎ

  3. 성진맘 2010/03/08 14:49 address edit & del reply

    물감은 그냥 일반 물감을 가지고 노나요? 울 애기는 자꾸 입으로 뭐든 가져가서~

  4. 무한 2010/03/11 22:23 address edit & del reply

    어플명이 궁금해여. 저희 딸랑구도 아이폰을 넘 좋아해서요. ^^

    • 나무엄마 2010/03/12 08:46 address edit & del

      First Words Sampler는 무료라 처음에 다운받고 맘에들어 비슷한 것들을 구입했어요..First Words deluxe랑 First Words holiday를 구입했어요... First Word라고 검색하면 다른 것들도 나오네요~~ㅎㅎ 그 밖에 Vocal zoo, Baby Quiz, Learning pad등이 있어요^^

2010/02/11 23:39

20100210 말놀이도 재미있게~~ ㅎㅎㅎ (26개월)

이제 26개월이 시작되는 은이입니다^^
정말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걸 실감한답니다~~
너무 갑자기 말이 늘어 주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경우도 생기네요...
말이 늘면서 덩달아 글자를 익히는 속도도 좀 빨라졌습니다...
영어와 한글을 거부감없이 같이 받아들이고 있네요^^
예를 들면 '열쇠 = Key'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고 받아들입니다...(역시 아이들은 스펀지같아요~~ㅎㅎㅎ)


그동안 가지고 놀던 '휘리릭 낱말놀이'를  '엄마표 한글카드&스티커북'으로 바꾸어주었습니다...
휘리릭 낱말놀이는 단어가 50개정도라
144개 단어로 되어있는 엄마표 한글카드&스티커북으로 바꾸어 주었답니다^^
전 아직 못 봤는데 이모님 말씀이 은이가 144개 단어를 다 맞췄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아직 확인해보지 못해 믿지는 않고 있습니다 -_-;;
암튼... 엄마랑도 재미있게 글자놀이를 하는데
이상하게 캠만 들이대면 안한다고 튕기네요ㅜㅜ
촬영하기 너무 어려워요ㅡㅜ






'eeeeeeeee....'이라고 찍고는 '너무 많다'며 지워주는 센스~~ㅋㅋㅋ





이것이 엄마표 한글카드&스티커북 입니다^^ㅎㅎㅎ





참 많이 튕기네요 -_-;;





손가락 이름도 알려주었어요~




요즘엔 색깔들에 버닝 중 이시라 보이는 것마다 물어봅니다...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보라, 분홍, 베이지, 검정, 회색은 이미 알고있는데요...
연두랑 초록같이 비슷한 것들을 구분하려고 애쓰고 있네요~~ㅋㅋㅋ
나날이 발전하는 은양이십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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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randmom 2010/02/17 19:11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이제 쉬운거 물어보면 대답도안해주고,, 조건없는 대답은NO~ㅋㅋ 에구 정말웃겨~~ 우리모두 열심히 공부해야돼;;;

2010/02/09 12:56

20100207 은이의 주말^^ (25개월)

토요일에 아빠가 미팅가는 바람에 심심해 하는 은이를 잡아서 할머니댁에 다녀왔습니다~~
거기엔 장난감 하나 없지만 할머니의 모든 물건이 은이의 장난감이지요^^
바퀴달린 효도의자는 붕붕카, 승마운동기구는 말타기 장난감,
고모의 화장대에서 화장하는 흉내도 내보고요^^
이날은 커다란 냄비로 신나게 놀았어요~~ㅋㅋㅋ




냄비 모자쓰고 숨어버렸네요^^


의자로도 손색이 없군요!!



일요일에는 6시에 일어나서 놀아주시는 딸~~
엄마가 설거지 하는 동안 씽크대 위에 올라와 몰래 텔레비젼을 훔쳐보는 군요 -_-;;




넋놓고 보고 있어요~~ㅋㅋㅋ


'은이야~~' 아빠가 부르자 힐끔...


'헤헤헤... 아주 조금 봤어요~~^^'


아빠도 같이 볼래요??



그래서 낮잠 실컷자고 오후에 아쿠아리움에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에 있는 오락실에서 아빠엄마는 농구게임을 한 판했고
은이는 움직이는 자동차 기구를 탔습니다...
지난 여름 롯데월드에서는 무섭다고 울더니 이번엔 자~알 타네요^^
결국 2번을 타고서야 내려왔어요...ㅎㅎㅎ






이젠 겁내지 않고 잘 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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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randmom 2010/02/09 22:11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저길 또 어떻게올라간거야~ 아픈동안 못한거 더 열심히하니 당분간 에미가 욕볼것이야~^^ 암~ 세상에 공짜는절대없지,,, 얼마나 힘들게 아팠는데, 커 준만큼 값해야지~ 대단한 은이~~

2010/02/02 01:21

20100131 엄마 혼자 감동받은 은이 작품이예요^^ (25개월)

은이는 낙서하는 것도 별로 안좋아하고
그림그려보자고 해도 엄마가 그리라고 하고...
그래서 미술관련 활동들은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쏟기놀이만 하던 프뢰벨 은물 교구들로 무언가를 만들더라구요!!






아빠는 웃는 얼굴, 언니는 화난 얼굴, 이모는 파마머리~~ㅋㅋㅋ





은이가 만든 '은'이는 아기라서 얼굴도 작고, 머리도 한쪽으로 묶었어요~~ㅎㅎㅎ





꽃게 만들어 달라길래 노래해달랬더니 불러줍니다^^





세모 두개로 나비도 만들고 네모도 만들어요~~



짜잔~~ 은이가 만든 아빠, 이모, 언니와 엄마가 만든 꽃게, 달팽이 입니다^^


원래 이맘때 되면 다들 하는 거라지만 엄마 눈에는 너무 신기합니다^^
아직 어른들의 행동을 보고 따라하는 것만 하는 은이였는데
혼자 이런 것들을 만들어내는 것을 보니 대견하기까지 해요~~ㅎㅎㅎ
애미 눈에 콩깍지가 씌여서인지 은이의 작품이 너무 예뻐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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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randmom 2010/02/02 09:49 address edit & del reply

    어이구!! 우리은이 정말 잘만든다~^^ 생각해가면서 만드는게 정말 대단한데~

    • 나무엄마 2010/02/05 01:02 address edit & del

      화난거 웃는거 표현하는게 신기해요^^

  2. 앤드 2010/02/02 14:40 address edit & del reply

    으아..진짜 귀여워요.ㅎㅎㅎ
    저희딸은 쌓아놓은 블럭 쓰러뜨리기만 하는데
    저런걸 만드는때가 오는군요!!^^

    • 나무엄마 2010/02/05 01:04 address edit & del

      은이는 지금도 블록 쌓아놓고 무너뜨리기 너무 좋아해요^^ 아이들이 자라는 만큼 어른들이 신경써야 할 것들이 많아지는 것같아 살짝 긴장이 되네요ㅜㅜ

  3. 노아마미 2010/02/03 12:36 address edit & del reply

    으쓱~으쓱 어깨춤이 넘 귀여워요. 이렇게 귀여운 시절은 오래였으면 좋겠어요.
    울 노아 무릎에 앉혀서 같이 봤는데...
    "친구~친구~!"하네요 ^^

    • 나무엄마 2010/02/05 01:06 address edit & del

      여자아이들은 30개월이 지나면 '왜?'시즌이 온다고들 하던데... 요즘같은 시기가 얼마 안남았다니 아쉬워요 ~~ㅎㅎㅎ

  4. 파란시간 2010/02/03 14:29 address edit & del reply

    와우~ 감동하지 않을수 없겠는데요.
    이모 파마머리 너무 예뻐요.

    • 나무엄마 2010/02/05 01:07 address edit & del

      어제는 이모의 파마머리를 얼굴 전체에 만들어 놓고 '꽃'이라 하더라구요^^ㅎㅎㅎ 본인이 느끼는대로 표현하는 것 같아 살짝 긴장이 되요... 화난 엄마얼굴 만들까봐요^^

  5. 주누맘 2010/02/07 23:22 address edit & del reply

    어허..은이 이러면 안돼여... 너무 잘하면 친구들이 질투해여.. ㅎㅎ
    정말귀엽네영. 파마머리 못살겠당. >.<

    • 나무엄마 2010/02/09 12:46 address edit & del

      ㅋㅋㅋ 공책에 선하나 그려놓고 '뱀'이라고 우기기도 하고... 벽에 비누거품 발라놓고 포크레인이라고도 하네요 -_-;; 암튼 넘 재미있는 딸이예요~~ㅋㅋ

2010/01/30 22:50

20100130 일주일동안 아팠어요 ㅜㅜ(25개월)

지난 토요일부터 고열에 시달린 은이였습니다...
낮에는 37~38도를 버티다가 밤만되면 39도를 넘기기를 3일...
그리고는 37.5도 근처에서 오르락 내리락하기를 3일...
오늘에서야 열이 잡혀서 오늘은 하루종일 37도를 넘기지 않았네요^^
오늘 밤만 잘 지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덕분에 브레인 스쿨도 빠지고 병원만 잠깐다녀오는 생활이었습니다...
결국 집에서만 놀았단 얘기죠~~
목이 부어 밥도 잘 안먹더니 몸무게가 13.4에서 13.0으로 빠졌어요ㅜㅜ



심심한 은이를 위해 '작은집' 미끄럼틀을 거실 가운데로 빼주었어요~~
은이는 지금 청소놀이 중이구요^^


은이의 집에 올라가 '슈퍼와이' 시청중이십니다~~


잠깐 포즈를 취해주었는데 은이 아빠의 어린 시절 사진이 떠오르는 표정입니다 -_-;;


열이 올라 밥도 못 먹고 따뜻한 우유로 저녁을 대신했어요ㅜㅜ


 

은이가 좋아하는 '수기차'놀이...
한글 맞추기도 좋아해요^^ㅎㅎㅎ



배달온 물건들 확인도 대신 해주었구요~~ㅋㅋㅋ



솜이에게 사료 '하나씩' 배급주는 딸내미입니다^^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리는 은이를 위해 발에 반창고도 붙이고 다니고
사료도 잘 먹어준 솜이에게 고맙다고 한마디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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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ULA 2010/01/31 09:24 address edit & del reply

    열꽃은 안피었나 모르겠네요
    아이들은 몇개월 주기로 한번씩 아픈것 같아요
    아프고 나면 조금 더 크는것 같구요 ^^

    • 나무엄마 2010/02/02 00:48 address edit & del

      아프고나서... 더 말이 늘어서 하루종일 조잘조잘거린답니다~~ 어른들말도 다 따라해요ㅜㅜ

  2. grandmom 2010/01/31 14:11 address edit & del reply

    ㅜㅜ가엾은 우리애기,,, 얼마나 고생이많았을꼬, 그래도 칭얼거리지도않고 먹지도못하면서 혼자 이겨낸 착한애기,,, 가슴이아파,, 애비 어릴때 아프면 더 어른스럽던거하고 똑같애,

  3. 허브 2010/01/31 22:07 address edit & del reply

    열이 잡혔다니 다행이네요..

    얼마나 이쁜짓을 하려고 아팠을까...

    아이 아프면 엄마가 더 애닳고, 아프죠..

    은이 엄마도 고생많으셨겠어요..

    차라리 엄마가 대신 아팠으면 하죠..

    어쩐지.. 소식이 뜸하다 했어요..ㅠ.ㅠ

    은이의 이쁜 짓 기대하고 있을게요.. 은이도, 엄마도 화이팅!

    • 나무엄마 2010/02/02 00:50 address edit & del

      말도 못하고 혼자 아픈거 견디는게 제일 안타까워요ㅜㅜ 그래도 이젠 원기회복해서 날라다니는 모습보니 너무 좋아요^^

  4. 연우네 2010/01/31 23:31 address edit & del reply

    슬쩍 엿보기만 하면서 들렸었는데 아프단 말엔 덧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아이가 아프면 정말 눈물나요. 이제 엄마가 되고 보니 우리집아이 남의집아이 할것 없이 아프다면 제 가슴이 더 찡하네요. 어서어서 건강해지길 바래요~~

    • 나무엄마 2010/02/02 00:52 address edit & del

      밤새 끙끙거리는거보면 엄마가 잠드는게 참 미안합니다.. 아프냐고 물어봐도 아니라고만 하고ㅜㅜ 이젠 몸이 좋아졌는지 이것 저것 자~알 먹어요^^ 예전 몸무게로 돌아가려면 많이 먹어야 한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5. 파란시간 2010/02/03 14:28 address edit & del reply

    은이가 아팠었군요.
    괜찮아 졌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우리집 아이도 지금 열이 나서 아픈데
    낮엔 괜찮다가도 잠만자면 40도 우습게 넘어가서 가슴이 철렁합니다.

    아가들이 아프고 나면 큰다고 하지만 그래도 안아팠으면 좋겠어요. ㅡ.ㅜ

2010/01/20 22:55

20100120 오늘은...^^ (25개월)

아침에 브레인 스쿨 다녀오고 오후에 할머니께서 오셔서 기분 업된 하루였습니다...
선물받은 장화도 할머니께 자랑하고
할머니께 배운 숫자도 복습해보고~~
너무 신나게 놀아 일찍 잠이 들었어요^^ㅎㅎㅎ





18cm 짜리라 아직 큰데도 너무 좋아하네요^^
며칠 자~알 가지고 놀겠어요^^ㅎㅎㅎ



10~20~30~...
100을 외치며 아주 만족하는 은양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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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randmom 2010/01/23 21:46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우리은이최고!!

  2. colakongju 2010/01/29 16:42 address edit & del reply

    너무 똑똑하고 이쁘네요 ^^

    • 나무엄마 2010/01/30 16:35 address edit & del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3. 앤드 2010/01/30 01:17 address edit & del reply

    나무엄마님, 카시트 검색끝에 들러서 요즘은 정보도 많이 얻고 은이도 보고 가고 그래요.^^
    저희 딸이 은이랑 딱 일년차이나는데
    죄송하지만 연두비 자연관찰책 구입처 저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youthae@naver.com 이예요.

    아..그리고 혹시 은이 아이챌린지도 하시는거예요?
    이제 13개월지나가는데 1단계 시키려니 좀 빠르다는 의견도 많으셔서
    여쭤봐요..^^

    • 나무엄마 2010/01/30 16:37 address edit & del

      메일 보내드릴께요^^ 아이챌린지는 은이 15개월되던 작년 3월에 1단계시작했는데 처음엔 그냥 보기만하더니 18개월 넘어가니 따라하더라구요^^ 빠르다는 생각은 안했구요~~ 구독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ㅎㅎ

2010/01/20 22:47

20100120 선물~~ 선물~~ (25개월)

은이 아빠의 절친 종욱이 삼촌이 일본여행길에 은이의 옷을 사다주셨습니다~~
엄마는 절대 못 사주는 브랜드의 옷이네요^^ㅎㅎㅎ
아침에 선물 상자를 발견하고는 '은이꺼!'를 외치며 오픈~~ㅋㅋㅋ



상자도 아름답네요~~


예쁜 사과가 달린 가디건~~
내년에도 입힐 수 있겠어요^^ㅎㅎㅎ


삼촌~~ 고마워요~~
예쁘게 잘 입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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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randmom 2010/01/23 18:56 address edit & del reply

    흐음~~ 종욱이 삼촌안목이 보통이아닌데,,,, 너무 이쁘다~^^

2010/01/19 09:56

20100116 '딸기가 좋아'에 다녀왔어요^^ (25개월)

집앞 올림픽 공원에 '딸기가 좋아'가 있습니다.
사실 그곳이 뭐하는 곳인 줄 몰랐는데 '아는 초딩'이 알려주어 은이랑 가끔 다녀옵니다~~
10시 오픈 시간에 가면 은이 혼자서 놀 수 있기에
언제나 개장 시간에 맞추어 다녀오지요~~ㅎㅎㅎ
입장료가 비싼게 흠이지만 겨울에 신나게 뛰어 놀 수 있어 은이가 너무 좋아해요~~
2시간에 아이 5천원, 어른 1만원이고 저흰 현대카드 할인 받았구요...
어른 입장료안에는 5천원 식사권이 포함인데 저희는 밥먹고 온 적이 없어
항상 커피를 받아옵니다...ㅎㅎㅎ
아직 어린 은이는 1시간 정도 놀다 집에 옵니다...
이날도 은이 혼자 신나게 놀다보니 10시 40분쯤 다른 아이들이 오더라구요~~




토요일이지만 7시에 일어나 아이들 챙기는 은이입니다^^


일렬로 세워 아침 조회를 하네요^^
'나란히~~ 나란히~~'를 중얼거리면서요...




은이가 가장 좋아하는 미끄럼틀~~
무섭지도 않나봐요ㅜㅜ



그물위를 엉금 엉금...
높은 곳도 무섭지않아요...-_-;;



볼풀바닥이 트램펄린(일명 퐁퐁^^)이라 점프도 해봅니다~~
여긴 다른 아이들과 함께 놀긴 좀 위험해 보여요...



붕붕 마이카 타기엔 아직 다리가 짧네요...ㅋㅋㅋ



신나게 놀다 오는 길에 삼계탕 한 마리 다 드셔주시고~~
집에 와서 낮잠 2시간^^
오랫만에 날씨가 풀려 몸 좀 풀어주신 은양이십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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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리스 2010/01/19 18:26 address edit & del reply

    저희 아들과 개월수는 같은데 은이는 정말 발달이 빠른거 같아요 종종 놀러와 보면 퍼즐도 잘 맞추고 단어도 많이 아는거 같구...엄마아빠가 열심히 하시나봐요^^; 제 아들은 겁이 너무 많은데 무서워하지도 않는 은이가 정말 신기하네요^^

    • 나무엄마 2010/01/20 15:38 address edit & del

      아이들마다 발달이 달라서 그런것같아요~~ 대신 은이는 이제야 말을 하고 아직 기저귀차고 다니거든요^^ 따뜻해지면 배변훈련도 해볼까해요~~

  2. 봉봉엄마 2010/01/20 12:02 address edit & del reply

    뱃속에 아기를 가지게 되면서부터 매일같이 들르다가, 이제서야 글을 남기네요^^ 저희 아가는 이번 토요일 6개월이에요. 아기가 태어나면서부터는 웹서핑을 할 시간이 없다가, 이제야 적응이 됐는지, 조금씩조금씩 제 시간이 생기는거같아요. 다름아니라 물어볼게 좀 있어서요- 예전 글들을 살펴보다가 은이 간식으로 과자를 봤는데요, 하얗고 길다란 쌀과자같은거랑 동글동글 과자는 어디 제품인가요?? 은이 쥬스컵은 뭘로 시작했는지도 궁금해요- ^^;;

  3. 주누엄마 2010/01/20 18:03 address edit & del reply

    맨날 눈팅만 하다가 ^^
    은이 물건 줄 세우는거 너무 웃겨여

    • 나무엄마 2010/01/20 22:25 address edit & del

      각 잡아 줄세울 때 땀까지 흘린답니다~~ㅎㅎㅎ

  4. 봉봉엄마 2010/01/20 20:43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와. 사이트까지 알려주셨네요!! 감사해요^^ 빨대컵 8개월부터 사용이라는데, 그때가서 사봐야겠어요. 와코도 센베이 6개월부터던데, 그거부터 사서 먹이구요. 벌써 아랫니가 2개 올라오고있어서 센베이주면 잘 먹을것같아요.

  5. grandmom 2010/01/23 18:58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은이 줄세우기 아무도 못말려~^^

2010/01/12 22:27

20100112 너무너무 오랫만이예요 ㅜㅜ(25개월)

그동안 너~~~무 글이 없어서 궁금하셨나요ㅜㅜ
사실 은이 봐주시는 이모님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갑자기 그만두셔서
지난 12월 29일 은이가 할아버지댁으로 가게되었답니다...
졸지에 이산가족이 된 나무네...
아빠는 집에서 혼자 출퇴근하고 은이는 할아버지댁에서 지내고
엄마는 낮에 서울로 (할아버지댁은 수지 ㅜㅜ) 와서 일하고 다시 저녁에 은이에게 Go Go~~
암튼 이산가족 생활 10일만인 지난 토요일 온가족이 다시 집에서 모였답니다^^
그동안 은이 봐주시느라 고생하신 할머니(덕분에 병원에 다녀오셨구요ㅜㅜ)
다시 이모님 구하느라 면접도 여러번 봤네요...
다행이 어제부터 새로운 이모님께서 오셨구요~~
걱정했던것과 달리 은이도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일지나고 갑자기 말을 너무 잘하는 은이...
정말 신기해요~~ㅋㅋㅋ


그동안 할아버지 댁에서 은이는 무엇을 했을까요~~ㅎㅎㅎ
급하게 핸드폰을 찍은 사진 몇장 올려보아요~~ㅎㅎㅎ




눈이 많이 온 날 집에서 작은 눈사람 만들었습니다^^


인증샷도 한 장~~ㅎㅎㅎ


스티커를 얼굴에 붙이는 재미도 알았어요^^



은이가 심심하지 않게 도움을 준 토리와 솜이^^
번갈아가며 몸에 산책 줄 메고 은이에게 끌려다네 주고...(미안하다 애들아ㅜㅜ)
토리와 솜이가 아프다며 반창고도 붙여주고요...
직접 사료도 챙겨주었답니다~~(덕분에 토리는 1.9kg에서 2.4kg으로 늘어 다이어트 중이네요,,,흠)



토리발에 반창고~~


솜이 발에도 반창고~~


옷이 없어서 고모 티셔츠를 입고 있었어요^^





이젠 동요도 곧잘 따라해용~~ㅎㅎㅎ



이제 다시 원래의 생활로 돌아왔으니 2주동안 못간 브레인 스쿨도 가고
프뢰벨 수업 못한 것도 보충을 해야합니다^^
엄마도 다시 부지런히 블로깅을 해보려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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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브 2010/01/13 00:04 address edit & del reply

    울 은 얼굴에 살 좀 붙은거 같은데요..^^

    은이 콤 &^*%$#@ 으뜩 으뜩 잘한다~~

    와우! 하하하하하~~~

    12시 넘게 컴 앞에서 웃다가 혼자 뻘쭘..^^;

    정말 한동안 넘 넘 많이 기다렸어요..T.T

    다시 제자리로 오셨다니 축하하고,

    많은 글 올려주세요..^^

    • 나무엄마 2010/01/15 09:19 address edit & del

      사진이 통통하게 나온것같아요~~ 실제로는 몸무게가 500g이나 빠졌어요ㅜㅜ 요즘 은이 혼자 말하는 거 보면 너무 웃겨요~~ 동영상으로 올릴테니 한 번더 웃어보세요^^

  2. 포근이엄마 2010/01/13 08:42 address edit & del reply

    그렇치 않아도 매일 오면서 걱정했드랬는데 이제 해결되었다니 다행입니다. 토리와 솜이가 지쳐보이는건 왜일까요. ㅎㅎ 은이 갈수록 이뻐지는걸요.^^

    • 나무엄마 2010/01/15 09:37 address edit & del

      밤만되면 개 두마리가 지쳐 코골며 잤답니다ㅜㅜ ㅋㅋㅋ

  3. 준이장군 2010/01/15 04:40 address edit & del reply

    몇번 들렸다 소식이 계속 없어 궁금했었는데 많은 일이 있었네요..바빴겠어요 그래도 수퍼맘이시니 잘 해결하셨네요^^은이는 더 이뻐졌군요~그리고 은이와 같은달 생일인 저희 아들램과 곰세마리 노래 똑같이 불러서 놀랬다는^^으쓱~으쓱~을 젤 잘하죠ㅋㅋ

    • 나무엄마 2010/01/15 09:38 address edit & del

      우쑥~~ 우쑥~~ 할때 너무 귀여워요~~ㅋㅋ 요즘 산토끼 연습하는데 조만간 동영상 올려볼께요^^

  4. 채희맘 2010/01/18 14:32 address edit & del reply

    오랜만에 들어와 봤는데 은이가 너무 이뻐져서 깜짝 놀랬어여 어느순간 숙녀가 되버렷네여~
    울딸래미도 은이처럼 이쁘고 똑똑한 아이가 되었으면 좋겟어여
    근데 전 해주는게 너무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