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9 12:56

20100207 은이의 주말^^ (25개월)

토요일에 아빠가 미팅가는 바람에 심심해 하는 은이를 잡아서 할머니댁에 다녀왔습니다~~
거기엔 장난감 하나 없지만 할머니의 모든 물건이 은이의 장난감이지요^^
바퀴달린 효도의자는 붕붕카, 승마운동기구는 말타기 장난감,
고모의 화장대에서 화장하는 흉내도 내보고요^^
이날은 커다란 냄비로 신나게 놀았어요~~ㅋㅋㅋ




냄비 모자쓰고 숨어버렸네요^^


의자로도 손색이 없군요!!



일요일에는 6시에 일어나서 놀아주시는 딸~~
엄마가 설거지 하는 동안 씽크대 위에 올라와 몰래 텔레비젼을 훔쳐보는 군요 -_-;;




넋놓고 보고 있어요~~ㅋㅋㅋ


'은이야~~' 아빠가 부르자 힐끔...


'헤헤헤... 아주 조금 봤어요~~^^'


아빠도 같이 볼래요??



그래서 낮잠 실컷자고 오후에 아쿠아리움에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에 있는 오락실에서 아빠엄마는 농구게임을 한 판했고
은이는 움직이는 자동차 기구를 탔습니다...
지난 여름 롯데월드에서는 무섭다고 울더니 이번엔 자~알 타네요^^
결국 2번을 타고서야 내려왔어요...ㅎㅎㅎ






이젠 겁내지 않고 잘 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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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randmom 2010/02/09 22:11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저길 또 어떻게올라간거야~ 아픈동안 못한거 더 열심히하니 당분간 에미가 욕볼것이야~^^ 암~ 세상에 공짜는절대없지,,, 얼마나 힘들게 아팠는데, 커 준만큼 값해야지~ 대단한 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