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9 09:56

20100116 '딸기가 좋아'에 다녀왔어요^^ (25개월)

집앞 올림픽 공원에 '딸기가 좋아'가 있습니다.
사실 그곳이 뭐하는 곳인 줄 몰랐는데 '아는 초딩'이 알려주어 은이랑 가끔 다녀옵니다~~
10시 오픈 시간에 가면 은이 혼자서 놀 수 있기에
언제나 개장 시간에 맞추어 다녀오지요~~ㅎㅎㅎ
입장료가 비싼게 흠이지만 겨울에 신나게 뛰어 놀 수 있어 은이가 너무 좋아해요~~
2시간에 아이 5천원, 어른 1만원이고 저흰 현대카드 할인 받았구요...
어른 입장료안에는 5천원 식사권이 포함인데 저희는 밥먹고 온 적이 없어
항상 커피를 받아옵니다...ㅎㅎㅎ
아직 어린 은이는 1시간 정도 놀다 집에 옵니다...
이날도 은이 혼자 신나게 놀다보니 10시 40분쯤 다른 아이들이 오더라구요~~




토요일이지만 7시에 일어나 아이들 챙기는 은이입니다^^


일렬로 세워 아침 조회를 하네요^^
'나란히~~ 나란히~~'를 중얼거리면서요...




은이가 가장 좋아하는 미끄럼틀~~
무섭지도 않나봐요ㅜㅜ



그물위를 엉금 엉금...
높은 곳도 무섭지않아요...-_-;;



볼풀바닥이 트램펄린(일명 퐁퐁^^)이라 점프도 해봅니다~~
여긴 다른 아이들과 함께 놀긴 좀 위험해 보여요...



붕붕 마이카 타기엔 아직 다리가 짧네요...ㅋㅋㅋ



신나게 놀다 오는 길에 삼계탕 한 마리 다 드셔주시고~~
집에 와서 낮잠 2시간^^
오랫만에 날씨가 풀려 몸 좀 풀어주신 은양이십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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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리스 2010/01/19 18:26 address edit & del reply

    저희 아들과 개월수는 같은데 은이는 정말 발달이 빠른거 같아요 종종 놀러와 보면 퍼즐도 잘 맞추고 단어도 많이 아는거 같구...엄마아빠가 열심히 하시나봐요^^; 제 아들은 겁이 너무 많은데 무서워하지도 않는 은이가 정말 신기하네요^^

    • 나무엄마 2010/01/20 15:38 address edit & del

      아이들마다 발달이 달라서 그런것같아요~~ 대신 은이는 이제야 말을 하고 아직 기저귀차고 다니거든요^^ 따뜻해지면 배변훈련도 해볼까해요~~

  2. 봉봉엄마 2010/01/20 12:02 address edit & del reply

    뱃속에 아기를 가지게 되면서부터 매일같이 들르다가, 이제서야 글을 남기네요^^ 저희 아가는 이번 토요일 6개월이에요. 아기가 태어나면서부터는 웹서핑을 할 시간이 없다가, 이제야 적응이 됐는지, 조금씩조금씩 제 시간이 생기는거같아요. 다름아니라 물어볼게 좀 있어서요- 예전 글들을 살펴보다가 은이 간식으로 과자를 봤는데요, 하얗고 길다란 쌀과자같은거랑 동글동글 과자는 어디 제품인가요?? 은이 쥬스컵은 뭘로 시작했는지도 궁금해요- ^^;;

  3. 주누엄마 2010/01/20 18:03 address edit & del reply

    맨날 눈팅만 하다가 ^^
    은이 물건 줄 세우는거 너무 웃겨여

    • 나무엄마 2010/01/20 22:25 address edit & del

      각 잡아 줄세울 때 땀까지 흘린답니다~~ㅎㅎㅎ

  4. 봉봉엄마 2010/01/20 20:43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와. 사이트까지 알려주셨네요!! 감사해요^^ 빨대컵 8개월부터 사용이라는데, 그때가서 사봐야겠어요. 와코도 센베이 6개월부터던데, 그거부터 사서 먹이구요. 벌써 아랫니가 2개 올라오고있어서 센베이주면 잘 먹을것같아요.

  5. grandmom 2010/01/23 18:58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은이 줄세우기 아무도 못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