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2 22:27

20100112 너무너무 오랫만이예요 ㅜㅜ(25개월)

그동안 너~~~무 글이 없어서 궁금하셨나요ㅜㅜ
사실 은이 봐주시는 이모님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갑자기 그만두셔서
지난 12월 29일 은이가 할아버지댁으로 가게되었답니다...
졸지에 이산가족이 된 나무네...
아빠는 집에서 혼자 출퇴근하고 은이는 할아버지댁에서 지내고
엄마는 낮에 서울로 (할아버지댁은 수지 ㅜㅜ) 와서 일하고 다시 저녁에 은이에게 Go Go~~
암튼 이산가족 생활 10일만인 지난 토요일 온가족이 다시 집에서 모였답니다^^
그동안 은이 봐주시느라 고생하신 할머니(덕분에 병원에 다녀오셨구요ㅜㅜ)
다시 이모님 구하느라 면접도 여러번 봤네요...
다행이 어제부터 새로운 이모님께서 오셨구요~~
걱정했던것과 달리 은이도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일지나고 갑자기 말을 너무 잘하는 은이...
정말 신기해요~~ㅋㅋㅋ


그동안 할아버지 댁에서 은이는 무엇을 했을까요~~ㅎㅎㅎ
급하게 핸드폰을 찍은 사진 몇장 올려보아요~~ㅎㅎㅎ




눈이 많이 온 날 집에서 작은 눈사람 만들었습니다^^


인증샷도 한 장~~ㅎㅎㅎ


스티커를 얼굴에 붙이는 재미도 알았어요^^



은이가 심심하지 않게 도움을 준 토리와 솜이^^
번갈아가며 몸에 산책 줄 메고 은이에게 끌려다네 주고...(미안하다 애들아ㅜㅜ)
토리와 솜이가 아프다며 반창고도 붙여주고요...
직접 사료도 챙겨주었답니다~~(덕분에 토리는 1.9kg에서 2.4kg으로 늘어 다이어트 중이네요,,,흠)



토리발에 반창고~~


솜이 발에도 반창고~~


옷이 없어서 고모 티셔츠를 입고 있었어요^^





이젠 동요도 곧잘 따라해용~~ㅎㅎㅎ



이제 다시 원래의 생활로 돌아왔으니 2주동안 못간 브레인 스쿨도 가고
프뢰벨 수업 못한 것도 보충을 해야합니다^^
엄마도 다시 부지런히 블로깅을 해보려합니다~~ㅎㅎㅎ
Trackback 0 Comment 7
  1. 허브 2010/01/13 00:04 address edit & del reply

    울 은 얼굴에 살 좀 붙은거 같은데요..^^

    은이 콤 &^*%$#@ 으뜩 으뜩 잘한다~~

    와우! 하하하하하~~~

    12시 넘게 컴 앞에서 웃다가 혼자 뻘쭘..^^;

    정말 한동안 넘 넘 많이 기다렸어요..T.T

    다시 제자리로 오셨다니 축하하고,

    많은 글 올려주세요..^^

    • 나무엄마 2010/01/15 09:19 address edit & del

      사진이 통통하게 나온것같아요~~ 실제로는 몸무게가 500g이나 빠졌어요ㅜㅜ 요즘 은이 혼자 말하는 거 보면 너무 웃겨요~~ 동영상으로 올릴테니 한 번더 웃어보세요^^

  2. 포근이엄마 2010/01/13 08:42 address edit & del reply

    그렇치 않아도 매일 오면서 걱정했드랬는데 이제 해결되었다니 다행입니다. 토리와 솜이가 지쳐보이는건 왜일까요. ㅎㅎ 은이 갈수록 이뻐지는걸요.^^

    • 나무엄마 2010/01/15 09:37 address edit & del

      밤만되면 개 두마리가 지쳐 코골며 잤답니다ㅜㅜ ㅋㅋㅋ

  3. 준이장군 2010/01/15 04:40 address edit & del reply

    몇번 들렸다 소식이 계속 없어 궁금했었는데 많은 일이 있었네요..바빴겠어요 그래도 수퍼맘이시니 잘 해결하셨네요^^은이는 더 이뻐졌군요~그리고 은이와 같은달 생일인 저희 아들램과 곰세마리 노래 똑같이 불러서 놀랬다는^^으쓱~으쓱~을 젤 잘하죠ㅋㅋ

    • 나무엄마 2010/01/15 09:38 address edit & del

      우쑥~~ 우쑥~~ 할때 너무 귀여워요~~ㅋㅋ 요즘 산토끼 연습하는데 조만간 동영상 올려볼께요^^

  4. 채희맘 2010/01/18 14:32 address edit & del reply

    오랜만에 들어와 봤는데 은이가 너무 이뻐져서 깜짝 놀랬어여 어느순간 숙녀가 되버렷네여~
    울딸래미도 은이처럼 이쁘고 똑똑한 아이가 되었으면 좋겟어여
    근데 전 해주는게 너무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