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9 14:07

은이의 첫 자전거 - 라디오 플라이어 스포츠 트라이크 (#55)

놀이터에 돌아다니는 자전거만 보면 유심히 지켜보는 딸램...
그래서 토이저러스가서 자전거를 태워줬더니 너무 좋아하더군요...
원래는 30개월 넘어서 혼자 패달돌릴 줄 알면 사주려했었는데
집안에서 탈 계획으로 미리 들였습니다~~ㅎㅎㅎ
은이 낮잠자는 시간에 도착한 자전거를 빨리 보여 주고 싶은 마음에 엄마 혼자 조립했습니다...ㅋㅋㅋ
그 동안 남편이 작업하는 거 옆에서 보기만 했는데 막상 하려니 좀 어렵더군요...
그래도 땀 뻘뻘 흘리며(아빠의 전동 드릴에 감사하며^^) 조립했습니다~~ㅋㅋㅋ




라디오 플라이어 스포츠 트라이크 (#55)


이렇게 들어있더군요ㅜㅜ


한시간만에 조립한 자전거 모습~~
엄마 손잡이 방향을 돌리면 자전거의 손잡이 방향도 함께 움직여서 좋습니다^^


손잡이 윗 부분에 컵홀더 3개와 포켓이 하나 있습니다.


바구니에 약간의 물건도 수납가능합니다.

 
83cm 11.6kg 은이가 앉은 모습입니다.



은이는 페달에 발 끝쪽만 올려지구요~~
낮잠자고 일어나자마자 자건거 보더니 벌떡 일어나서 앉아보네요^^
한참 태워주고나니 뚜뚜데이지를 가져와 의자에 앉히고는 밀고다닙니다...ㅋㅋㅋ
그리고는 뒤쪽 바구니에 뚜뚜데이지와 파란 공 하나를 넣고 자전거를 밀고다니구요...ㅋㅋㅋ
올해 열심히 연습해서 내년 봄엔 보호자 손잡이 떼고 다닐 은이를 상상해 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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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randmom 2009/06/29 21:22 address edit & del reply

    아이구! 우리은이 자전거탔구나~ 할머니가 무심하다..... 전부터 자전거 타고싶어했는데..
    엄마혼자서 찧고 볶고 다 하는구나;; 은이엄마 최고~

  2. 나무이모 2009/06/29 22:05 address edit & del reply

    자전거 완전 멋져! 자전거 잘타는 은이랑 만능 엄마 언니는 더더더 멋지고~^^

  3. 윤지맘 2009/07/09 04:02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자전거만 보면 뚫어져라 쳐다보는 딸땜에 타지도 못하는 자전거를 사주긴 했어요... 전 라디오 플라이어는 자동차로 있는데 바퀴가 달릴때 좀 시끄러워서 자전거는 조코걸로 샀네요... 엄마맘에 튼튼한거 사준다고 고르고 골라 사고는 시승식하러 올림픽 공원에 갔는데 실컷 타고 나오는 길에 뽀로로 자전거를 보고 그 옆에서 서성거리며 안가겠다는 딸을 보고 어찌나 상심했던지.. ㅠㅠ 뽀로로 자전거로 갈아타야하나 고민 중이예요.. 아직도 자기 자전거에 애착을 보이지 않고.. 자기거니까 타긴 타는데 뽀로로 자전거만 보면 정신을 못차려서..ㅡㅡ;; 라디오플라이어 자전거도 너무 예쁘네요~~ 엄마눈에는..^^

    • 나무엄마 2009/07/10 00:53 address edit & del

      저도 조코 자전거랑 라디오 플라이어 고민했었는데^^ 그런데 놀이터가면 뽀로로, 뿡뿡이 자전거가 많더라구요~~ 아이들 눈과 어른 눈은 다른가봐요 ㅜㅜ

  4. 노현우 2009/08/25 17:13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라디오플라이어 구입하려고 검색하다가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아기가 몇개월인가요? 저희 아기는 20개월인데
    자전거를 보니 안전벨트도 없고 다른 자전거 처럼 발받침대도 없고 그래서
    무척 고민이 됩니다...
    안전이 우선인데.. 라디오플라이어가 너무 이뻐서 사주고 싶네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나무엄마 2009/08/26 00:59 address edit & del

      은이가 지금 20개월 85cm인데 발끝으로 조금씩 밀고 다녀요^^
      그런데 받침대랑 안전벨트가 없어서 밖에서 타긴 좀 무리인것 같아 집안에서만 타고 내년 봄에 나갈 계획이랍니다~~ㅎㅎㅎ 튼튼하고 예뻐서 만족인데 아직 은이에게 좀 큰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