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9 13:39

20090629 월요일 아침 일찍 백화점에...ㅋ(18개월)

은이가 가장 컨디션 안 좋은 비오는 날 ㅜㅜ
역시나 아침부터 짜증이십니다~~
밖에 못나가니 지하 주차장에서 돌아다니고 집에서 동영상보고...
암튼 은이 이모가 비 온다고 같이 문센수업 가준다고 해서 집에서 기다리고 있었답니다~~ㅎㅎㅎ



동영상보는 은이와 셀카놀이~~
은이야~~ 귀찮게해서 미안~~ㅋㅋㅋ



그리고 기다리던 이모가 10시에 와서 백화점으로 고고~~
사람없는 백화점을 활기차게 걸어다니시는 은이십니다^^
사람많을 때는 안아달라고 하는데 오늘은 자~알 걸어다녔답니다...ㅎㅎㅎ
조만간 작아서 못입을 것 같은 엄마표 버버리 원피스에 8천원짜리 가디건을 입혔는데
나름 잘 어울리네요~~ㅋㅋㅋ



매장안 거울에 포~옥 빠지셨습니다^^


엄마랑 커플룩^^
딸아... 짝퉁입혀서 미안 ㅜㅜ


마치 스튜디오에 온 것같군요~~


어디로 갈까 두리번 두리번~~


엄마 가방들고 쇼핑하는 거니??^^


엄마~~ 가방 열어봐도 되요??~~^^


헤헤헤^^



은이와의 쇼핑은 즐겁지만 갑자기 안아달라하면 힘이 드네요~~ㅎㅎㅎ
이젠 엄마도 좀 자야겠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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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randmom 2009/06/29 21:28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은이 오늘 기분좋구나~ 거울보며 만족한 표정으로 활짝웃고.... 우리천사! 엄마한테 애교표정~ 힘든 엄마에게 한껏 힘을실어주는 표정이구나....

  2. 나무이모 2009/06/29 22:10 address edit & del reply

    오늘 둘다 너무너무 이뻤어~ 뭐 항상 이쁘지만^^ 엄마표 버버리원피스가 진퉁만할까~ 언니솜씨 최고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