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4 11:03

20090614 은이 때문에 동영상을 많이 찍어요~~ (18개월)

아침에 일어나 밥 먹고 EBS에서 하는 딩동댕 유치원 보는 걸 좋아하더니...
이젠 그건 잘 안보고 '은'이를 보여달라고 합니다 -_-;;
아빠 컴퓨터 앞에 앉아 본인의 동영상을 보여 달라는 얘기죠...ㅋㅋㅋ
이젠 '캠으로 찍어줄까?' 하면 '네!'하며 카메라도 의식하네요... (공주병?)





본인이 나오는 동영상을 보며 저리 좋아하다니...흠흠흠



이젠 혼자 먹겠답니다 ㅜㅜ



할머니께 배운 국 그릇들고 마시기!!
요거트도 마지막엔 저렇게 마십니다~~ㅋㅋㅋ



이번주에 한글 5단어를 알려주었습니다^^



'아빠'는 은이의 '올가'에 타는 영광이!!ㅎㅎㅎ



원래 이맘때 아이들이 자신의 모습을 보는 걸 좋아하는 걸까요??
혹시 본인인 줄 모르고 좋아하나 싶어 '누구야?'라고 물어보면
'은이!!'라고 대답하는 걸 보면 본인이라도 생각하는 것 같긴한데....
뭐... TV 틀어달라 안해 좋긴하지만... 이러다 공주병되는 건 아니겠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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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무이모 2009/06/14 11:35 address edit & del reply

    아휴 이모가 은이때문에 웃는다 정말^^

  2. 소율엄마 2009/06/15 00:22 address edit & del reply

    은이 요거트 먹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입도 크~게 벌리고..^^

    • 나무엄마 2009/06/16 18:29 address edit & del

      흘릴까봐 조심 조심이예요~~ㅋㅋㅋ

  3. grandmom 2009/06/15 20:58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은이 웃음소리 정말 좋구나~ 숟가락질이며 한글도..... 하루하루 커가는 은이.. 정말 사랑스럽다. 이 세상의 모든 행운이 우리은이에게로....

    • 나무엄마 2009/06/16 18:30 address edit & del

      숟가락질 재미에 밥도 좀 잘 먹어요^^ 은이는 언제나 행복하게~~

  4. 본무맘 2009/06/16 17:17 address edit & del reply

    나무 어머니~정말 죄송한대요..이런거 여쭤보는거 죄송해서 그냥 나무만 보고 가고 했는데요.
    믿을만한 정보를 원해서요 ^^ 본무씨가 잉글지피가 있는데요 시댁에 놔뒀어요 주말마다 가지고 오기도 그렇고 제차에 (모닝)도 싣는게 어려워서 애기 아빠없이는 잘않써서요 그건 할머니가 태우실때 쓰시라고 그냥 두고 다니는데요 이번에 휴대용 사려고요 문화센터나 산책갈때쓸라고요 그래서 싼걸로 코스코 같은 휴대용으로 사려는데 너무 불편할꺼 같아서 알아보다 퀵스마트는 괜찮을까 싶어서요..살짝부담스럽긴한대요 이미 유모차가 있으니까요..그래도 필요하다 느끼니..살까하는데 퀵스마트 괜찮나요? 너무 죄송해요..이런질문드려서요..너무 고민이 되서 어떻게 해야하나하고 계속 고민되서 꾹 참다가 질문드리네요..

    • 나무엄마 2009/06/16 18:31 address edit & del

      전 퀵스마트 너무 좋네요^^ 접어놓으면 트렁크에 넣기도 좋구요... 문화센터갈때 가볍게 꺼내서 쉽게 펴고~~ 장바구니가 작은게 흠이긴 하지만... 산책갈때도 가벼워서 꼭 가지고 간답니다^^

    • 다은맘 2009/06/18 17:57 address edit & del

      제가 아파트에 살다가 빌라로 이사를 와서 유모차를 들고 다니는게 힘들어 코스코를 샀는데요 가벼워서 좋긴한데 손잡이가 좀 낮더라구요. 제가 큰키도 아닌데도 낮더라구요. 그래서 좀 오래밀면 허리가 살짝쿵 아파요. 그래서 정말 가까운곳에 갈때만 사용하고 있어요. 참고하시라고 글 올려요 ^^

  5. 민채맘 2009/06/18 22:36 address edit & del reply

    저 갠적인 질문인데요. 은이 봐주시는 이모님은 어디서 아셨어요? 저두 일을 하게 되어서리 아이들을 봐줄분이 좀 급하거든요. 친정엄마가 봐주시고는 있는데 너무 힘드셔서 대상포진으로 입원까지 하시고 그래서 아무래도 아이를 봐주는 분이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요.

    • 나무엄마 2009/06/19 15:31 address edit & del

      처음엔 베이비시터 업체를 통해서 이모님을 소개받았는데 그분이 갑자기 사정이 생겨 한 달만에 그만 두셨어요ㅜㅜ 가시면서 지금 이모님을 소개해 주셨는데 (업체없이) 아기를 너무 예뻐해주시네요^^ 은이 음식도 너무 청결하게 해 주시고... 민채맘님도 좋은 이모님 만나실꺼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