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29 08:45

20080829 한복을 입었어요^^ (266)

은이에게 어제 완성한 한복을 입혀 보았습니다.
예상했던대로 잘 협조해 주지 않더군요 -_-;;
문득 백일 사진 촬영했던 생각이 나면서...
돌 사진도 우는 사진으로 채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벌써 걱정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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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바위 씌우고 노리개까지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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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업그레이드되는 책뽑기 놀이에 열중인 은...
이런 은이를 데려다가 한복을 입힐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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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만 입혔는데...
아직 잘 모르는 듯 가만히 있죠??ㅋㅋ
치마만 입으니 드레스 같네요~~


당의에 조바위까지 입히니 얼굴이 찡그러집니다 -_-;;
결국 과자하나 쥐여주고
아빠의 우렁찬 목소리로 은이를 달래가며 찍었답니다~~ㅎㅎ
치마는 얼추 맞는데 당의가 좀 크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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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하나 쥐여주고 협상을 하자는 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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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협조하지요...
대신 과자 먹을 동안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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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곳한 표정도 지어볼까??
이런 표정 하나에 아주 신나는 엄마 아빠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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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새침한 포즈엔 아주 난리가 나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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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전신 샷을 찍고 싶었던 아빠엄마...
결국 울어버린 은...
전신 샷의 표정들은 정말... 공개하기 어려운 컷들 뿐이더군요...
그래도 한 번 올려봅니다...
나중에 은이에게 한 소리 들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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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짱구 표정 지을꺼예요!!
이 굴욕사진...
잊지않겠어요!!
Trackback 0 Comment 29
  1. BULA 2008/08/29 13:46 address edit & del reply

    너무 너무 이쁘네요 잘 어울리기도 하고 ^^

    아 그리고 주소 왜 안불러 주세요 추석명절 기간이라서 빨리 보내야 하는데 ㅜㅜ

    • jay cho 2008/08/29 16:28 address edit & del

      이제서야 확인하고 보내드렸습니다.
      칭찬도 감사드려요. ^^

  2. 2008/08/29 15:07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나무엄마 2008/08/29 17:31 address edit & del

      메일 보내드렸어요~~ㅎㅎㅎ 확인해보세욤^^

  3. 뽀로리 2008/08/29 18:39 address edit & del reply

    어머 이제 한복까지~~!!! 우리 연우가 이걸 모르고 자라야할텐데 ㅋㅋㅋㅋ

    • 나무엄마 2008/08/30 01:19 address edit & del

      아마 이번에 마지막일듯해요..ㅋㅋ 일 시작하면 못 해줄것 같아서 큰 맘먹고 했어요~~ㅎㅎ

  4. 크림 2008/08/29 23:47 address edit & del reply

    넘 기여워요~ 사랑스럽다는!!

    • 나무엄마 2008/08/30 01:19 address edit & del

      100장쯤 찍어서 몇 장건졌네요~~ 아기사진 찍기 너무 어려워요^^

  5. 다은맘 2008/08/31 22:33 address edit & del reply

    정보 너무너무 감사해요~~ 일 시작하신다면 회사 다니시는거에요? 전 직장맘인데 1년휴직했거든요. 12월달부터 출근인데 다은이 놔두고 회사나갈 생각하면 벌써부터 맘이 짠하네요 ㅠ.ㅠ

  6. youngju 2008/10/02 05:20 address edit & del reply

    Hi
    I am also making dol hanbok...(sorry for some reason I can't write in Korean. By the way I live in the US and I found your site... so impressive. Thank you.

    • 나무엄마 2008/10/02 19:22 address edit & del

      멀리서 찾아와 주셨네요~~ㅎㅎㅎ 혹 필요하신 거 있느시면 도움이 될 지도 모르니 알려주세요~~ 미국에서도 화이팅입니다!!ㅎㅎ

  7. 2008/10/06 22:49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나무엄마 2008/12/02 11:34 address edit & del

      메일 보내 드렸고요~~ 아들 한복도 너무 깜찍하더라구요^^ㅎㅎㅎ

  8. 2008/12/01 23:48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나무엄마 2008/12/04 18:02 address edit & del

      저도 지금 측정해보니 목 뒤 가운데부터 소매 끝까지 35cm네요^^

  9. 서이맘 2008/12/03 17:22 address edit & del reply

    엄마의 손길이 담겨있어서 그런지..더욱 이쁘네요..
    저도 할수있을까..걱정이 앞서지만 용기얻어 가네요~

  10. 2008/12/29 08:46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나무엄마 2008/12/29 21:12 address edit & del

      메일 보내드렸어요^^ 확인해 보세요~~

  11. 소윤맘 2009/01/01 16:45 address edit & del reply

    저두 메일 좀 보내주세요^^ 3월7일이 돌인데 저두 만들어 주고 싶어요 재료구입처랑 패턴좀보내주세요 ^^ 넘넘 솜씨가 부럽네요^^ 새해부턱 부탁드려죄송요^^
    sjori74@nate.com

    • 나무엄마 2009/01/02 22:55 address edit & del

      메일을 이제야 보내드리네요^^ 확인해보세요~~

  12. 소윤맘 2009/01/03 15:58 address edit & del reply

    멜 넘 감사해요 소중한정보네요 ^^
    엄마 정성이 한가득이라 더더욱 이쁘네요 ^^

  13. 2009/01/15 23:44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14. 채민맘 2009/03/09 01:33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부럽네요,, 우리 아이도 돌때 제가 만들어소 주고 싶네요.
    혹시.. 패턴이랑.. 재료 구입처를 알수 있을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75gami@naver.com

  15. 김미정 2009/03/23 00:56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저두 곧 딸 돌이 다가오는데 직접 한복 만들어주고 싶네요. 패턴좀 알려주시면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hoho5742695@hanmail.net

  16. 박미라 2009/06/03 11:35 address edit & del reply

    아기돌한복 만들어주고 싶어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들어오게되었어요. 한복입은 아가가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쁘네요. 저도 패턴이랑 재료구입처를 알고 싶은데,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73mira@hanmail.com 입니다.

  17. 윤기자 2009/06/17 05:20 address edit & del reply

    오늘 첨 들어와 보고 넘 좋아서 즐겨찾기 등록했어요. 배울 점이 무진장 많은 것 같아요. 저도 막 휴직하면서 전업 주부 생활 1,2년 하게 될 것 같아 아가에게 이것 저것 많이 해주려고 정보 찾는 중이에요. 그 전에도 이런 걸 되게 해보고 싶었는데 직장 때문에 시간이 통 없었거든요. 이제 좀 여유가 있어 해보려고 하는데 아무런 정보가 없네요. 저에게도 한복 패턴이랑 재료 구입처 등등을 좀 알려주시면...정말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kija77@dreamwiz.com 바쁘시겠지만 부탁드려요~ ^^ 초면에 넘 죄송해요. ^^;;

  18. 주민지 2009/06/30 10:39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언젠가 메인에 떴던 집에서 찍으신 사진이후로 즐겨찾기 해서 보고 있네요 ^^
    넘 예뻐요~ 유용한 정보고 많구요.. 아기 돌이 11월이라 저도 한복 만들어 입히고 싶은데 정보를
    좀 얻을 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jjoo@shinkim.com

  19. 임서현 2009/07/10 01:19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12월이 저희 딸램이 돌이라서요 한복 만들어주고 싶음 맘에 이리 저리 찾고 있는데.. 너무 이쁘네요.. 정보 좀 얻을 수 있을 까 싶어서요... 혹 패턴 있으신가요? 책보고 하려니 너무 어렵네요.. 정보 부탁 드릴께요.. 초면에.. 이런 부탁글을.. 죄송하지만 도와주세요..^^;
    hama04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