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30 23:27

[알림] 나무이야기 블로그 개편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D

나무를 만날 날만 기다리며 블로깅을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저희 나무가 세상에 태어난 후로도 벌써 7개월의 시간이 흘렀네요. 세월 참 빠릅니다. ^^;

처음에는 나무이야기를 '태어나고 자라는 나무의 모습을 담는 개인적인 공간'으로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낳아 잘 키운다 것이 새내기 부모에게는 생각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실감하고서 미래를 위해 조금씩 기록해 두었던 글들이, 이제는 검색 등을 통해 이곳을 찾아주시는 다른 분들에게 자연스럽게 공유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첫 아이를 낳아 고작 7개월을 키워본 초보엄마, 초보아빠이지만, 그동안 우리가 나무를 키우면서 해왔고 또 앞으로 해야 할 수많은 고민과 결정들을 이곳을 통해 공유한다면, 적어도 우리보다 조금 늦은 새내기 부모님들에게는 작은 도움이나마 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나무이야기 블로그 개편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어디까지나 평범한 엄마, 아빠의 육아일기 수준의 글 모음일 뿐이겠지만,
언제 어느 곳을 통해서 이곳에 오시더라도 저희의 이야기들을 간편하게 참고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려 해요.

다른 새내기 부모님들에게는 육아가 '막막하고 두려운 일'이 되지 않았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D


- 나무아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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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y cho 2008/09/01 22:34 address edit & del reply

    개편이 완료될 때까지 남은 작업들은 이 글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Done_ (2008.08.31. 기준)

    - 나무이야기 도메인(treestory.net) 구입 및 티스토리 연동
    - 블로그 스킨 변경 및 커스터마이즈 작업
    - 메뉴 구성 변경
    - 나무이야기 BI 제작
    - Treestory? 메뉴에 링크 붙이기
    - 카테고리 재분류

    ToDo_

    - 이전 포스트 정리 및 태그 붙이기
    - TreeStory?, About Us 소개글 작성

  2. 노아마미 2008/08/16 22:19 address edit & del reply

    우연히 들어왔다가 처음엔 뭔가 구입한다는 댓글들만보구...
    '음...상업사이트?' '참 잘 만들었구나!'했습니다.
    나무엄마의 이유식코너와 요리코너를 보면서...
    ' 어 ? 개인공간이네...' 라고 생각하게되었습니다.
    신랑이 장미란의 금메달따는 방송을 보는동안 은근히 6개월짜리 아들 쓱 맡겨놓구서...
    죄다 구경하게되었습니다.

    참 ! 따뜻한 곳인걸 알게되었습니다. ^^
    전 이런공간 너무 좋아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주 올거 같네요. 이곳에다 써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다보구 그냥 가면 매너가 너무 없는거 같아서... 몇자 통해 마음을 남깁니다.

    즐겁고 따뜻해지는 공간이네요..

    • jay cho 2008/08/17 20:04 address edit & del

      저희 나무가 태어나길 기다리면서 시작한 블로깅이었는데,
      요즘은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하기도 하고 또 부담스럽기도 해요.
      다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공간이길 바라면서 꾸준히 그리고 따뜻하게 꾸려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

  3. 다은맘 2008/08/28 01:40 address edit & del reply

    우연히 알게 되었다가 글솜씨에 반해 가끔 들어오는 다은맘입니다.
    저도 같은 딸 엄마입니다. 울 딸은 7개월이구요. 은이엄마 요리도 잘하시고 육아도 잘하시고 넘 부러워요. 전 블로그 하긴 하는데 아기키우다 보니 매일 하는건 넘 어렵고 가끔씩 올린답니다.
    은이 엄마처럼 이젠 저도 블로그에 신경 많이 써야겠어요. 울 다은이의 모습을 기록하지 않으면 커가는 모습을 잃어버리게 되니 지금이라도 부지런해야 겠어요. 은이 엄마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 나무엄마 2008/08/28 22:11 address edit & del

      초보엄마하면서 혹시나 도움이 될까해서 시작한건데 다은맘님의 글에 저도 힘이 나네요^^
      솔직히 이것 저것 해보다 실패한 것도 많은 초보엄마인데요~~
      성공한 것들만 블로그에 올리다보니 잘 하는 것처럼 보일 뿐이예요^^ 다은맘도 애기 키우시다가 좋은 정보 있으시면 저좀 알려 주세요~~ㅎㅎㅎ

  4. 보고맘 2008/09/20 00:17 address edit & del reply

    22주차 예비맘입니다. 아가 카시트로 뭐가 좋을까..검색하다가 나무엄마님 블로그에 우연히 들렀어요. 지금 4시간째 눈 빨개지도록 블로그 글들 정독하고는 즐겨찾기에 추가하고 인사드립니다. 넘 따뜻하고 유익해요. 자주 놀러올께요~

    • 나무엄마 2008/09/20 21:48 address edit & del

      우연히 들어 오셨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저도 감사하죠~~22주면 아기가 꼬물꼬물 움직이겠네요^^ 예쁜 아기와 함께 자주 놀러오세요~~

  5. 성민맘 2008/09/20 09:26 address edit & del reply

    나무엄마 블로그에는 항상 신기한게 많아요~ 그래서 저 정말 눈 돌아 갑니다..ㅋ
    가끔 들어와 구경하고 몰래 빠져 나가다가 오늘은 인사나 하려고요..
    은이랑 울 성민군이 우연찮게 같은 카시트 같은 토로 유모차를 쓰는 걸 보고 첨엔 반가운 맘에 들어와 봤답니다..
    앞으로도 자주자주 놀러올려구요~ㅎㅎ

    • 나무엄마 2008/09/20 21:51 address edit & del

      유모차랑 카시트까지 똑같군요~~ 왠지 더 반가운^^
      저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유아용품들 찾아서 구한답니다.. 더 좋은 정보 있으면 저도 알려 주세요~~

  6. 노아마미 2008/10/01 02:29 address edit & del reply

    아이~ 따뜻해라 ^ε^~

    환절기 새벽에 찬 공기까지 따스하게 느껴지네요.
    노아가 잠들어서 겨우 인터넷할 수 있는 시간인데 따뜻한 공간이라 이 시간이 더 달콤하네요.
    졸리긴하지만..

    • 나무엄마 2008/10/01 19:02 address edit & del

      아기가 잠드는 시간이 엄마의 여가시간이죠^^
      그 귀한 시간에 저희 가족 블로그 들려주셔서 감사하구요~~자주자주 뵈요^^ㅎㅎㅎ

  7. 노아마미 2008/10/15 10:53 address edit & del reply

    여기 올수록 ..울 노아도 블로그 하나 만들어주고 싶다는 감정이 뽐뿌질을 하네요.
    자주올께요. ^^ 감사...

    • 나무엄마 2008/10/16 18:53 address edit & del

      처음엔 남는 건 사진 뿐이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ㅎㅎㅎ 나중에 은이가 보면 좋아해주길 바래요~~

  8. 2008/12/11 23:54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나무엄마 2009/01/04 13:11 address edit & del

      은이는 언제 커서 6살 될까요^^ 자주 놀려오셔서 아이키우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ㅎㅎㅎ

  9. 정민엄마 2009/01/04 09:01 address edit & del reply

    우연히 알게된 나무이야기 엄마 아빠두 정말 좋으신분들 같아요. 아이들에게두 항상 좋은 일들만 있을것 같아요.

    • 나무엄마 2009/01/04 13:12 address edit & del

      저희 부부도 다른 엄마아빠들처럼 은이에게 행복한 일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좋게 봐주시니 감사해요~~

  10. 2009/01/28 18:35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11. 조윤맘 2009/03/17 18:40 address edit & del reply

    모유수유 아기를 위한 이유식 식단을 찾다가 발견하고 많은 도움받고 갑니다~
    자주 놀러와서 더 많이 배워야 겠어요....^^ 아기 키우면서 어떻게 하셨는지 대단하십니다..^^

    • 나무엄마 2009/03/18 09:17 address edit & del

      여기 저기 선배맘들에게 듣고 배우고 책 보고 그랬어요^^
      그래도 아기 키우기 너무 어려워요ㅜㅜ ㅎㅎㅎ